
난 훈련을 하다보면 늘 한계가 온다.
어느땐 근육이 터져버릴것같고, 어느땐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땐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이런순간이 오면 가슴속에 무언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하자.
이런유혹에 포기하고싶을때가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한다면, 안한것과 다를게없다.
99도까지 온도를 열심히 올려놓아도 1도를 올리지 못한다면
물은 끓지않는다.
물을 끓이는 마지막1도.
포기하고 싶은 그 마지막1도를 참아내는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다음문이 열린다.
ㅡ 김연아 ㅡ
어느땐 근육이 터져버릴것같고, 어느땐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땐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이런순간이 오면 가슴속에 무언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하자.
이런유혹에 포기하고싶을때가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한다면, 안한것과 다를게없다.
99도까지 온도를 열심히 올려놓아도 1도를 올리지 못한다면
물은 끓지않는다.
물을 끓이는 마지막1도.
포기하고 싶은 그 마지막1도를 참아내는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다음문이 열린다.
ㅡ 김연아 ㅡ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답글삭제남이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이해인 중에서-